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여름 이적시장동안 처음으로 £1bn을 넘은£1.175bn을 지출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많은 지출을 기록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 £174.05m
존 스톤스(£50), 르로이 사네(£37m), 가브리엘 헤수스(£27m), 일카이 귄도간(£21m),
클라우디오 브라보(£17.1m) 놀리토(£13.8), 마를로스 모레노(£4.75), 올렉산드르 진첸코(£3.4m)
그 뒤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41.05m
폴 포그바(£93.25m), 에릭 바일리(£30m), 헨리크 므키타리안(£26.3m)
지난 이적시장에서 체흐에게 £10m밖에 쓰지 않았던 벵거는 이번 시즌 £88.1m이나 지출했습니다.
아스날 - £88.1m
슈코드란 무스타피(£35m), 그라니트 쟈카(£34m), 루카스 페레즈(£17.1m), 롭 홀딩(£2m)
참고로, 세리에 A에서는 £590m, 분데스리가에서는 £460m,
라 리가에서는 £400m, 리그 앙에서는 £165m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2부리그 챔피언쉽 에서도 역대 최다지출인 £215m를 지출했습니다.
오직 3개의 클럽만 이득을 올렸습니다.
사우스햄튼 (+£20.2m), 리버풀 (+£14.5m), 에버튼 (+£1.90m)
참고로, 이적료가 비공개인 이적들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0561129/what-did-your-premier-league-club-spend-during-the-transfer-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