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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와 본머스 또한 그를 이번 시즌을 위해 원한다.
그 24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는 대화를 위해 화요일 팰리스의 감독 앨런 파듀와 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를 만났다.
그러나, 둘 중 어떤 클럽도 윌셔 측으로부터 정보를 받지 못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두 경기 이후 5위에 있는 로마는 임대로 윌셔의 아스날 동료 선수인 보이체흐 슈제츠니를 영입했다.
윌셔는 여름동안 잉글랜드를 위해 6번의 경기에 출장했다 - 유로 2016에서의 3경기를 포함해서- 하지만 이번 주 샘 앨러다이스의 1군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스위스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를 영입하기 위해 £35m를 지불했다.
아스날은 중원에 충분한 교체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임대 계약은 해지 조항없이 성사될 것이다.
34번의 국가대표 출장을 한 윌셔는 지난 8년동안 오직 80번의 리그 경기를 선발출장했고,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 2번의 교체 출장을 기록했다.
그는 2010년 볼튼에 임대되었고 이탈리아 구단 토리노로 이적한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조하트와 함께 이번 주 이적한 두번째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가 될수있다.
21세의 수비수 칼럼 체임버스가 남은 시즌을 미들스보로와 임대 계약을 맺는 동안에 독일 팀 베르더 브레멘은 21세 아스날의 미드필더 세르쥬
나브리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아스날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공격수 루카스 페레즈와 발렌시아의 24세의 독일 수비수 쉬코드란 무스타피를 합쳐 £50m이상을 지불하고
영입한 것을 발표했다.
출처:http://www.bbc.com/sport/football/37218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