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에 대햐 비판을 계속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상대 감독을 비난하면서 불을 지폈고, 무리뉴를 찬양했다.

이브라는 "무리뉴는 모두와 대화하는 사람이다. 그는 뒤에서 서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내가 좋지 못하다면 내가 좋지 못하다고 말해준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그의 이런 것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것도 듣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리뉴는 위너다. 나 또한 나 자신도 위너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기고 싶고, 이기기 위해선 어느 짓도 할 것이다. 그도 같은 것을 생각한다. 그는 이겼고, 나도 이겼다. 우리는 우리가 젊을 때 이겼고 우린는 우리가 약간 나이를 먹었을 때 이기고 싶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1752170/zlatan-ibrahimovic-takes-another-swipe-at-pep-guardiola-ahead-of-his-bow-in-the-manchester-derby/?CMP=spklr-_-Editorial-_-TWITTER-_-TheSunFootball-_-20160908-_-Football-_-57805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