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는 Canal Plus와의 인터뷰에서 "굉장했던 팬들, 내가 사이좋게 지냈던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고 나는 리버풀이 싫었다. 나는 로저스와 클롭, 두 명의 감독이 있었지만 그들의 방식과 성격은 내가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리버풀과 맞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발롱도르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물론 가능하다. 늦지 않았다. 내 생각에 난 이미 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훈련에서 열심히 하면 나는 여전히 발롱도르를 2~3년 안에 탈 수 있다."
발로텔리는 13-14시즌 이후 4골 이상을 넣어본 적이 없다.
http://metro.co.uk/2016/09/12/liverpool-flop-mario-balotelli-slams-jurgen-klopp-and-brendan-rodgers-still-thinks-he-can-win-the-ballon-dor-612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