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013년에 £90m에 베일을 레알마드리드에 팔았고 PFA상을 2번을 수여한 베일을 대체 하기 위해
£108m을 지불하면서 7명의 선수를 사왔다.
목요일은 그들중에 한명이 떠나는 날이었다 - 샤들리(웨스트 브롬)
토트넘은 지금 7명중에 2명만이 남았다. 데일리 메일에서 그들의 임팩트에 대해 평가해 보겠다.
파울리뉴
이적료 : £17m
방출 : £9.8m
파울리뉴는 짧은 기간동안에 클럽레코드 였고 빌라 보야스 밑에서 8골을 기록하면서 괜찮은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클럽에서 원하는 임펙트를 남기지 못한것이 실패로 남았고 레비는 £7.2m을 손해를 봤지만
여름에 중국으로 보냈음에 행복해 했다.
평가 : Miss
에릭센
이적료 : £11.5m
스퍼스의 대부분은 2013년 여름에 영입한 선수중에 에릭센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되었다고 동의 할 것이다.
24살의 선수에게 스퍼스 팬들은 그의 훌륭한 기술적인 능력과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하는 속도를 보면 더 많은 경기를 뛰길 바랄것이다.
주급 £3200를 받는 그가 £7500의 주급으로 4년계약에 가까워 졌다.
평가 : Hit
솔다도
이적료 : £26m
방출 : £12m
파울리뉴와 같이 솔다도는 세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곧 폼이 악화되고 그는 11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 하였다. 그리고 다음시즌에 5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잃어 갔다.
토트넘에서 솔다도의 커리어는 76경기 16골을 넣으며 공격수로서 재앙이었다.
그럼에도 스퍼스 팬들은 솔다도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다.
평가 : Miss
샤들리
이적료 : £7m
방출 : £13m
샤들리는 5명의 선수중 유일하게 수익에 이득을 남겨준 선수이다.
이것은 아마 27살의 선수가 화이트 레인에서 남겨준 임팩트를 중명해주는 방법일것이다.
그는 119경기에서 25골을 기록했고 3시즌동안에 다재다능한 선수라는것을 증명했다.
평가 :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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