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ill slattery 9월4일 10시 15분 기사
얼마전 월드레코드로 맨유에 합류한 폴 포그바의 이적료 금액의 잉크가 마르기전에 맨유는 다시 한번 월드레코드 경신을 준비하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맨유는 이미 내년 여름 이적시장의 엄청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맨유는 이미 프랑스 축구스타들을 영입하기 위해 큰돈을 지불하였으며 이적시장 마감날에 극적으로 합류한 마샬,
얼마전 맨유에 다시 돌아온 포그바의 영입은 이에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리고 이제 맨유는 2017년 여름이적시장에도 프랑스 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큰돈을 썼던 전례를 유지할것처럼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스트라이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 축구계에서 가장 기량이 뛰어나고 핫한 인물 중 한명으로 떠올랐으며 그리즈만은 자신의 출중한 기량으로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유로2016 결승으로 이끌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리즈만은 그가 보여줬던 활약에 유로2016 MVP라는 보상을 받았고 미러지는 조세 무리뉴가 그리즈만을 자신의 스쿼드에 추가하여 갈락티코 멤버진 구성 가속화의 시작을 원한다고 보도하였다.
비록 1년 추가연장 계약 옵션이 있지만 즐라탄의 계약이 내년여름에 만료된다면 맨유로써는 빅네임 스트라이커를 정말로 영입해야만한 적절한 시기가 오게되고 이는 최근 기량이 급격히 쇠퇴한 웨인루니의 모습도 강하게 빅네임스트라이커의 필요성을 뒷받침해준다.
한편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년 연속 리그에서 22골을 넣은 선수이다.
http://www.independent.ie/sport/soccer/premier-league/jose-mourinho-is-planning-to-break-the-world-record-transfer-fee-again-next-summer-as-man-united-target-france-star-350197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