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문도는 브라보가 사소한 세부사항만 남기고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에 가깝다고 알렸습니다.
바르셀로나 또한 브라보를 판매하는 것에 동의를 한상태입니다. 브라보의 대체자는 아약스의 골키퍼인 실러선을 영입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세부사항을 마친 브라보는 이미 자신의 사물함을 비웠다고 합니다.
그는 탈의실에서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브라보는 매우 심각했고 조용했습니다.
중요한경기에서 그는 페널티킥을 막았지만 캄프누에서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오늘이 확실히 끝입니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60820/404076674038/bravo-ya-ha-vaciado-su-taquilla-de-la-ciutat-esportiva.htm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organico
※번역기라 오역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