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o Borici 스타디움의 상태는 경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변해버렸습니다.
월요일 알바니아의 슈코더르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G조 경기가 76분 즈음 1대1 상황에서 집중 호우로 중단되었습니다.
남은 14분은 15시간이 지난 화요일 13시에 진행되었고 알바니아의 Bekim Balaj이 89분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매치 스탯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37211391
추가)) 당시 경기장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