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협회건물 짓느라 빚더미인 협회가 돈이 없어서
회식장소로 데려간 것이 김치찌개집
빡친 김연경이 선수들 데리고
고급레스토랑가서 자비로 쐈다는 것까지 레전설
김연경 앞에 식기랑.. 밥보면 매우 깨끗..
그 다음 레전설은 런던올림픽 동메달 따면 격려금 줘야하는데
줄 돈이 없어서 4위를 제일 좋아했다던 배구협회
당시 기사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27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