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서는 최근 20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 1,2,3위를 놓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마드리드의 팬들은 어떤 빅 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6/17시즌의 스쿼드를 1위로 선정했습니다. 그들은 모라타와 아센시오를 데려오는 동안 헤세를 PSG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1위에 등극한 현재의 스쿼드는 총 28퍼센트의 표를 획득했습니다.
2위는 지네딘 지단이 선수로써 뛸때고, 그들은 라 리가, 유에파 슈퍼컵, 인터네셔널 컵을 들어올렸습니다.
3위는 카를로 안첼로티의 라 데시마를 이룩해낸 스쿼드로서 9.5퍼센트의 표를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