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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2017년 top100 플레이어 60-41위

  • 작성자: 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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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1
[스카이스포츠] 2017년 top100 플레이어 60-41위

*100-81위: http://www.fmkorea.com/874679494





60. 페드로-첼시

 

첼시의 지난 시즌 타이틀 획득을 이끌어 낸 언성히어로로, 페드로의 활동량과 다재다능함은 첼시로서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지만, 그의 수비능력 또한 간과할 수 없었다. 지난 시즌에 단지 네 명의 포워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페드로보다 더 많은 태클을 따냈다.

 

59. 조슈아 킹-본머스

 

해리 케인과 알렉시스 산체스 그리고 로멜루 루카쿠가 2016-17 프리미어 리그 득점 차트에서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킹이 기록한 16득점은 본머스가 최상위리그에서의 두 번째 시즌만에 그들의 팀 역사상 최고순위인 9위로 올려놓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

 

58.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아르센 벵거는 그의 동향 선수를 벤치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여기기 시작하고 있지만, 지루는 설사 그가 피치위에서 더 많은 시간을 원한다하더라도 여전히 벤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017년에 아스널을 위해 16골을 넣었다.

 

57. 라울 가르시아-애슬레틱 빌바오

 

가르시아의 2016-17 시즌 14골과 9어시스트는 빌바오에게 그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그의 팀은 이번 시즌 전반기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 스페인 선수는 이미 올 시즌에 7골을 넣었습니다.

 

56.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이 독일인 미드필더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그는 레알을 리그와 챔스의 영광으로 이끌었고 리그에서의 12개의 도움 또한 팀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

 

55. 필리페 루이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에서의 실망스러운 시즌을 뒤로하고, 루이스는 2015년 아틀레티코로 복귀한 이후로 세계 최고의 왼쪽 수비수 중 한명으로 다시 돌아왔다. 스페인 팀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탈락한것에 실망했을지 모르지만, 라 리가에서 16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단지 7골을 실점하면서 지금까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54. 알바로 모라타-레알 마드리드/첼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15개의 라 리가 골로 2016-17 시즌을 마친 후에, 그 스트라이커는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의 최전방 공격수를 차지할 팀으로 보였지만, 로멜루 루카쿠와 계약한 후에, 7000만파운드를 주고 그 스트라이커를 영입한 팀은 첼시였다. 그리고 그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현재까지 16경기에서 9개의 리그 골을 득점하고 추가로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53 헨릭 미키타리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아르메니아인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힘든 출발을 한 후에 조세 무리뉴의 팀에 자리 잡았으나, 2017-18 시즌 12경기에 출전하여 1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한 모습은 맨유의 주전선수로 자리잡기엔 충분하지 않다.

 

52. 다니 알베스-유벤투스/PSG

 

알베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한 후 여름에 펩의 혁명에 합류하는 것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는 프랑스의 수도로 이적하여 잘 적응하였고 PSG가 리그1을 지배하고 유럽대항전에서 꾸준한 발전을 이뤄내는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51. 길피 시구르드손-스완지/에버턴

 

스완지는 공격력 있는 아이슬란드 미드필더가 9골을 기록하며 웨일스 팀의 공격력을 유지하는 기여가 없었다면 이미 무너졌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폼은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이끌어냈다.

 

50. 티아고-바이에른 뮌헨

 

이 스페니쉬가 그가 출전한 26개의 경기에서 기록한 6골과 5개의 도움은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수집하는데 기여하였다. 티아고는 또한 환상적인 폼 덕분에 스페인의 주전선수가 되었고 월드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다.

 

49.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 올해 활약한 스테겐의 활약을 보면 그가 이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일의 스토퍼는 1년 동안 28골만을 내주었고, 그의 라인에서의 속도와 민첩성은 팀의 공격진 스타들이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48. 라자 나잉골란-로마


역동적인 미드 필더 라자 나잉골란은 최근 몇 달 동안 첼시와 이적설이 나 있지만, 그는 여전히 이탈리아에 남아있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이 팀이 여름에 여러명의 선수들을 잃은 후에, 그의 리더쉽은 로마가 첼시를 제치고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의 선두에 오르는 데 도움을 주었고 로마는 여전히 세리에 A 타이틀 레이스에 참여고 있다.

 

47.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그바가 없는 유나이티드는 그가 있는 유나이티드와 결코 같지 않다. 프리미어 리그 첫 시즌을 맞아 그는 유로파 리그에서 이 팀이 성공을 거두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프리미어 리그 첫 8경기에서 3골과 5개의 도움으로 2017-18 시즌을 시작했다.

 

46 마렉 함식-나폴리

 

이번 시즌에 유벤투스의 세리에 A의 독주가 마침내 중단될 것이라면, 마렉 햄식은 그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나폴리는 인터 밀란과 함께 이번 시즌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 중 하나이다. 1216일 토리노를 상대로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그가 기록한 골은 그 팀의 최다득점자인 디에고 마라도나가 기록한 것과 동률인 그의 나폴리에서의 115번째 골이었다.

 

45.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맨시티/로마

 

맨체스터 시티에서 7시즌을 보낸 후에 콜라로프는 7월에 로마와 계약을 했다. 이미 이번 시즌에 로마에서 그는 3골을 넣었고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2017년 몰도바와 아일랜드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세르비아가 러시아행을 굳히는데 도움을 주었다.

 

44.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

 

라 리가에서 이미 9골과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스파스가 이번 시즌에 훨씬 더 많은 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거라는 것을 보여 준다. 2016-17시즌 기록한 그의 19골은 셀타가 리그에서 13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43.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

 

오타멘디가 꾸준한 프리미어 리그 수비수의 역할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그는 현재 아마도 시티 수비진의 주요 인물일 것이다. 그는 그의 거친 면들을 보완하고 있고, 지금까지 모든 대회에서 5골을 득점하였다.

 

42. 피에르 에메릭 아우바메앙-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놀라운 모습을 보인 RB라이프치히를 뒤이어 3위를 했지만, 아우바메양은 31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라 독일에서의 또 다른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그는 DFB포칼 준결승전에서 득점을 올려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는 것에 기여하였고, 결승전에선 페널티 스팟에서 결승골을 연결시켜 그의 팀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무찌르고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41. 치로 임모빌레

 

이탈리아 공격수의 이름은 부적절하다 (‘immobile=움직이지 않는이라는 뜻을 이용한 영국식 유우머). 임모빌레는 세리에 A 15번의 출전에서 15개의 골을 넣은 민첩하고 다재다능한 포워드이다. 9월에 있었던 해트트릭은 라치오가 AC밀란을 4-1로 이기는 데 도움을 주었고 10월에 27세의 선수는 2022년까지 로마에 머물게 할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이탈리아 국가 대표 팀에게 있어 좆같은 한해에, 그는 긍정적인 부분들 중 하나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74970/top-100-players-of-2017-paul-pogba-and-toni-kroos-among-those-ranked-from-60-down-to-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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