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적 있는 르뵈프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르뵈프는 7일 프랑스 'SFR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마치 태업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르뵈프는 "선수들에게 팬들과 클럽을 향한 열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이미 첼시 선수들의 파업을 본 적이 있다. 그때와 다를 바가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그는 "첼시는 항상 트로피를 갈망하며 이기길 원하는 팀이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처음에 리그에서 우승을 하면, 그 다음은 엉망진창이 된다"며 쓴소리를 뱉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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