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상문 드립치면서 엘지를 욕했던 날이 언제였는지 연승행진하면서 중위권싸움에 불씨를 살리고 반면 원정 11연패 중인 롯데의 희망고문은 이대로 끝으로 접어드는 분위기인지... 우승은 거의 두산으로 접어들거 같은..... 그래도 잔여경기는 많이 남아있으니 지켜봐야겠죠?ㅋㅋ 다치는 선수없이 리그가 잘 마무리되길...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