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가비골 이적을 놓고 산토스를 고소할 예정인 바르셀로나](/data/file/0201/1472982307_pdMiwrFy_be97ef1dbea2890f549451c9517085b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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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 FW 가브리엘 바르보사가 산토스에서 인테르로 이적 한 것을 둘러싸고 바르셀로나가 소송을 제기 것 같다고3 일자 브라질 종이 "UOL 에스뽀루테 '가 보도했다.
G 바르보사는 올 여름 인테르로 이적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산토스로부터 영입했을 때 동시에 가진 G 바르보사의 협상 우선권을 산투스가 파기 했다며 산토스를 소송하기로 결정했던 것 같다.
두 클럽 사이에서는 산토스에 도착한 영입제안에 대해 3 일 이내에 바르셀로나가 동일한 제안을 할 수있는 합의가 맺어 져 있었다고한다.
산토스는 인테르에서 오퍼가 도착했음을 월요일에 바르셀로나에 보고하고 바르셀로나는 인테르의 제안의 세부 사항이 적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팔지 말라고 다음날 대답했다.
산토스 회장은 인테르의 공식 편지가 일요일에 도착했기 때문에 월요일에 제안을 알렸다 고 설명했지만, G 바르보사는 이미 금요일에 인텔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클럽 공식 사이트에 게재했다.
그래서 산토스 회장은 "인테르의 편지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에 만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그 합의 파기에 바르셀로나가 격노했다고한다.
그것을 받아 바르셀로나의 경영진은 G 바르보사를 포함한 3 명의 선수에 대한 협상 우선권로 지불 한 320 만 유로 (약 40억원)를 산토스에게 환불하라는 소송을 제기 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한편 가비골의 에이전트는 인테르로 가는 것에 선수 본인의 의사가 거래를 결정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