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을 완전 벗어나서 번트를 했지만 심판진이 못봤다는 이유로 아웃이 안되는 한화 이용규. 이렇게 때문에 심판들의 사후평가가 절실한 것입니다. 물론 사후평가를 하기 전에 심판들의 처우를 개선시켜 권위를 올리는것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6.07.11 19:28 며칠 전 한화-스크 전에서도 그렇고 심판이 규칙도 모르고. 공부 좀 더해라 심판들아. 야구 규칙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0 며칠 전 한화-스크 전에서도 그렇고 심판이 규칙도 모르고. 공부 좀 더해라 심판들아. 야구 규칙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