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은 "6분 밖에 주어지지 않았기에, 시리아가 이런 침대 축구를 펼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AFC(아시아 축구연맹)가 더 큰 대회에 나가기 위해선 이를 더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시간만 지체시키고, 축구 같은 축구를 안 하는 팀이 월드컵에 나가는지를 원하는지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무엇보다 이런 팀들을 눌러주려면 승리했어야 했는데, 우리 책임도 분명 있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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