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씨] 클롭 曰 사코는 내 신뢰 얻을 필요없어](/data/file/0201/1473362109_tNP07aIc_ef6f8aaac5e1399377e9a3ac43a2007a.jpg)
위르겐 클롭은 마마두 사코와 아무 문제 없으며, 그저 1군 출전을 위해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26살의 프랑스 국가대표선수 사코는 7월 UEFA로부터 도핑에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프리시즌 도중, 3번의 지각 이후 집으로 먼저 보내진 후, 임대로 떠나라고 통보받기도 했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제 신임을 다시 얻을 필요없어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뜬 후, 사코는 4월 이후 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UEFA가 사건을 기각했습니다.
사코는 그 후 프리미어 리그 스토크와 웨스트 브롬, 베식타스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뛰지 못했습니다."
"이제 마마는 경기감각을 되찾아야 합니다. 오랜기간 출장정지와 부상으로 뛰지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죠."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어떤 선수가 언제 어떻게 활약할지 모르니까요."
"마마와 저는 서로 알고있으며 이걸로 충분합니다."
사코는 2013년 파리 생제르망에서 £18m에 합류해, 55번 출전했습니다.
출처: http://www.bbc.co.uk/sport/football/3731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