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뉴 메인스탠드
새롭게 지어진 리버풀의 메인스탠드는 이제 약 18700명의 서포터를 수용할수있다.
2층의 좌석이 추가로 건설되었고 이로 인해 전체 수용인원은 54000명을 넘을것이다.
야망이 담긴 이 프로젝트는 2014년 12월 계획과 협상을 통해 시작되었다.
리버풀은 9월 11일에 있을 레스터전 이후 뉴스탠드 투어를 시작할것이라 발표하였다.
새로운 선수들용 입구
레즈가 홈경기를 치르기 위해 안필드에 와있을때면 조그마한 변화가 있을것이다.
터널은 뉴메인스탠드 끝쪽에 안필드 로드를 향하여있는 선수 입구에 건설되었다.
감독은 이제 팀이 드레싱룸에 나타나기전까지 경기장 밑으로 곧장 운전해올수있을것이다.
힐스보로 메모리얼(힐스보로 추모비)
경기장의 재개발에 따라 영원한 불꽃과 안필드에 있는 힐스보로 메모리얼은 이동하었다.
메모리얼은 메인 스탠드의 개발 사업이 확충됨에 따라 작년 1월, 안전한곳에 보관되었었다.
리버풀 대성당의 부사제 Canon Myles Davies는 메모리얼의 영원한 불꽃을 지금껏 보관되었었던 cathedral로 옮겼다.
메모리얼은 이제 메인스탠드쪽에 특별히 제작된 콜로네이드에 위치해있다.
샹클리 게이트
특별한 제막식은 새로운 홈으로 안필드의 상징 샹클리게이트를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리버풀의 레전드 매니저는 이제 Centenary Stand의 입구에 위치해있다.
샹클리 게이트의 새로운 홈에 있는 영구 바닥 조명은 저녁에도 그들을 밝혀준다.
안필드 로드에 있는 샹클리게이트는 샹클리가 죽은지 11개월후 1982년 8월, 빌 샹클리의 아내 Nessie에 의해 처음 공개되었다.
게이트는 2015년 2월 당시 메인스탠드 건설 작업 확장이 완료되었을때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었다.
새로운 리버풀 엠블럼
거대한 두개의 리버풀 엠블럼은 경기장 바깥쪽에 위치해있다.
각각의 실버 엠블럼의 높이는 30피트, 폭은 20피트이다.
하나는 메인스탠드 끝쪽에 있는 안필드로드에 놓여졌고, 다른 하나는 콥 엔드석쪽에 놓여졌다.
메인 스탠드에서의 경치
이미 메인스탠드를 둘러본 Tom Munns가 말하길...
" 메인스탠드에 올라가 경기장 전체를 본 첫 순간을 잊지못할겁니다. 숨이 멎을정도입니다.
" 리버풀 전체를 볼수도 있고 경기장 반대편 좌석도, 뉴스탠드 안쪽에 있는 큰 유리창을 통해서도 다 볼수있어요. "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fcs-new-main-stand-118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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