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브라질 복수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서 브라질 청소년 대표 출신 수비수 길헤르메 아라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함.
맨유는 이미 스카우트를 브라질에 파견해서 지켜봤으며 선수의 에이전트와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현 코린치안스와의 계약은 2019년 까지이고 맨유외에도 토트넘이 눈독을 드리고 있다고함.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