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야구란 스포츠를 즐겨보진 않지만, 올해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국내 선수도 제법 많고(?)...
주말엔 MBC공중파를 통해 국내선수들의 경기장면을 보여주기도 해서 시간이 되면 가끔 경기장면을 보는 편입니다..
근데....
국내 경기중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유 독...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경기 중간중간...... 자기 똘똘이을 확인이라도 하듯
누가 보던 말던, 화면에 비추던 말던,
거침없이 똘똘이를 만져준다던가, 건드려본다던가....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고요..
대체..... 왜?? 저러지???
가려워서 그런건가??? 옷이 불편한가?????? ㅋㅋㅋ
엉뚱한 질문인거 같긴 하지만 국내 경기중엔 그다지 보이지 않는거 같은데..
메이저리거들은 왜 저런 모습이 많이 보일까요??... 아니 국내 경기에서도 자주 보이나????
왜???? 저들은 서슴없이 거기다 손을 자주 갖다 대는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