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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여름 이적시장에 깨진 클럽 레코드를 알아보자.araboji

  • 작성자: Z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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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2

christian-benteke-crystal-palace-transfer_3768433.jpg [스카이스포츠] 여름 이적시장에 깨진 클럽 레코드를 알아보자.araboji


20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중 13개가 이번 여름 그들의 이적료 레코드를 갱신했다. 근데 그 돈이 현명하게 쓰여졌나?

여기, 후스코어드 닷컴의 도움을 받아 이적 레코드를 깼던 높은 기대를 받는 선수들을 알아보자.araboji


이슬람 슬리마니 - 레스터, 29.7M

슬리마니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온 알제리 국가대표이자 높은 명성을 가진 선수이다. 28세의 이 공격수는 이번 여름 레스터의 이적 레코드를 깬 세번째 선수가 되었다. 멘디와 무사가 깼다. 그는 제이미 바디, 마레즈, 무사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것이다. 슬리마니는 2014년 월드컵 두 골을 넣어면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시즌 기념비적인 27골로 포르투갈 리그 득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소피앙 부팔 - 사우스햄튼, 16M

리그 앙에서 온 클로드 퓌엘이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퓌엘은 최근 시즌동안 유럽의 엘리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인 부팔의 실력에 대해 잘 안다. 모로코 국적의 부팔은 부진했던 릴과 다르게 상당히 잘했다. 릴에서 18달 밖에 있지 않았지만, 젊은 부팔은 지난 두 시즌동안 14골과 10골을 넣어 지난 두시즌 간 가장 공격포인트가 높은 선수가 되었다.


보르하 바스톤 - 스완지, 15.5M

지난 시즌 바페팀비 고메스가 스완지의 주전 공격수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윌프레드 보니를 대체하는 것을 실패하고, 스완지는 최근 스페인에서 그 답을 찾으려 했다. 페르난도 요렌테는 좋은 경험과 피지컬로 이미 팀에 합류했지만, 보르하 바스톤은 아마 도박에 가깝다. 그의 가치를 증명하려면, 24세의 바스톤이 백업으로서 눈길을 끄는 데뷔전을 치르고,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한다면 그는 진짜 히트가 될 수 있다.


디디에 은동 - 선덜랜드, 13.6M

선덜랜드는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 은동에 질렀다. 말이 되지 않지 않는다. 그는 중원에서 파괴적인 미드필더다. 은동은 지난 시즌 로리앙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뿌렸고 한 게임당 가장 많은 태클 수를 자랑했다. 그러나, 그의 고집은 지난 시즌 리그 앙에서 두 번째로 많은 파울인 73개를 범했고, 11번의 경고에 로리앙에서의 고별전에서 퇴장당했다.


로베르토 페레이라 - 왓포드, 13M

왓포드 팬들은 로베르토 페레이라의 실력을 언뜻 알고 전 유벤투스 소속이었던 페레이라는 왈테르 마짜리 감독의 확실한 성공으로 여겨진다. 강력한 미드필더 페레이라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아스널전 교체출전해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고 새로운 아르헨티나 감독 에드가르도 바우자가 자신을 뽑길 바랬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아래서 작은 롤을 담당했지만, 25세의 페레이라는 유벤투스에서 지난 두 시즌동안 36리그 경기를 뛰었고 토리노에서 월드클래스 선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의 공격 상황에서 연결해주는 능력은 디니와 이갈로의 골을 도와야 한다.


제프 헨드릭 - 번리, 10.5M

다른 이적 레코드들과는 못 미치는 숫자지만, 헨드릭의 영입은 번리의 재정적 능력이 확실히 중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일랜드 국가대표 헨드릭은 이번 여름 프랑스 유로 2016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사실 지난 시즌 부진했다. 24세의 헨드릭은 14/15 시즌 7골 9어시를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2골 3어시를 기록했고 그의 베스트 폼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할 것이다.


잘 아는 얼굴들


폴 포그바 - 맨유, 93.25M

포그바는 후스코어드에서 지난 시즌 세리에 A 최고 평점 7.81저을 받았고 유벤투스에서 지난 시즌 12어시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를 장식했다.


크리스티안 벤테케 - 크리스탈 팰리스, 32M

벤테케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헤딩 경합인 72번을 기록했다.


야닉 볼라시에 - 에버튼. 28M

아자르만이 13/14 시즌 이후 야닉 볼라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드리블을 시도했다.


안드레 아이유 - 웨스트햄, 20.5M

아이유는 그의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서 커리어하이인 12골을 기록했다.


조던 아이브 - 본머스, 15M

아이브는 지난 시즌 20경기 이상 뛴 선수 중 가장 자주 드리블을 시도했다.


라이언 메이슨 - 헐시티, 13M

무사 뎀벨레만이 토트넘에서 메이슨 다음으로 지난 2시즌 동안 가장 자주 태클을 걸었다.


나세르 샤들리 - 웨스트 브롬, 13M

해리 케인만이 지난 두 시즌동안 나세르 샤들리 다음으로 1 대 1 상황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6/10561522/premier-league-club-record-transfers-analy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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