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는 세네갈 vs 나미비아 경기에서 부상이 의심되었었다. 하지만 마네는 경기에 뛸 수 있고 멜우드로 돌아와서 첫 홈경기를 준비 중이다.
그는 리버풀 공홈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괜찮다. 다리 뒤쪽을 약간 차였지만 이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반전에 발생했고 하프타임까지 뛰었다. 나는 (세네갈) 감독님과 얘기를 나눴고 그는 새로운 선수들을 실험해보고 싶어하셨고 나는 부상 때문에 교체된 것이 아니다. 나는 클롭과 얘기를 나눴고 모든게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100% 준비되었고 구체적인 검사할 사항이 없다. 경기 후 나는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탔다. 그 다음 날 아침 파리에 도착했을 때 지인과 가족들로부터 무슨 일이 났냐고 언론에 부상 소식이 보도되었다고 말했다. 난 '아뇨, 아뇨.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난 오늘 멜우드에 있다는 것이다. 난 레스터전 출전이 가능해서 행복하고 주말까지 레스터전을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forward-sadio-mane-declares-11850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