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딩 설기현
설기현의 epl 2주연속 베스트 캬 주모
설기현의 레딩시절 제일 임팩트있었던 골
설기현의 EPL 데뷔골
암흑기의 풀럼시절..
2.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김두현
김두현의 대지를 가르는 아웃프런트 패스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맞고 데뷔골을 아쉽게 놓침 ㅠㅠ
이 이후로 미들즈브러전에서 8주 부상당하고 주전밀려서 k리그 수원삼성으로 이적함
3.미들즈브러 이동국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과 이동국
데뷔전 후반전교체시간나와서 골대를 맞춰서 팬들과 감독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후..
칼링컵과 FA컵에서 각각 1골씩 총2득점을 넣고 방출되서 성남일화로 도망쳤다
4.위건의 조원희
아마 이때가 리그첫선발이었던걸로 기억함
조원희는 경기도 잘안나와서 기회도 거의 없다시피했다
그래서 그런지 움짤이나 영상자체가 거의 없어서 일반사진으로 대체했다 ㅠㅠ
참고로 잠깐이나마 제2의 박지성소리를 듣던 김보경도 위건에 잠시있었다고한다
5.카디프시티의 김보경
김보경은 넣을까말까 하다가 그냥 넣어봤다
1989년생이고 그나마 저중에서는 젊다
한때는 제2의 박지성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한다
맨유전 동점 극장골
맨체스터 시티전 어시스트는 아니지만 90%는 김보경이 만들어낸 동점골
이후 팀도 부진하고 자신도 부진하고 1시즌만에 카디프는 강등하고만다
카디프강등후 예전에 EPL선배 조원희가 뛰었던 위건에 잠시 몸담았다
위건에서 거의 나오지도 못하다가 블랙번으로 이적하나했으나 영국 노동청이 발급해주는 워크 퍼밋이 강화되어 이적이 불발된다 그후 J리그 마쓰모토 야마카FC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