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는 호세 무리뉴가 자신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데려오고 싶어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미드필더 캉테는 레스터를 도와 프리미어 리그 첫 우승을 달성하고, 일주일 후 맨유의 감독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무리뉴와의 통화 후에도, 캉테는 맨유 말고 안토니오 콘테의 첼시로 £32m에 이적했습니다.
"무리뉴가 전화해줘서 깜짝 놀랐어요. 그가 맨유로 오라고 설득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레스터 잔류와 첼시로의 이적 사이에서 갈등중이었어요."
"이미 협상은 잘 진행중이었고, 콘테에게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562045/n8217golo-kante-reveals-man-utd-attempted-to-sign-him-prior-to-chelsea-move
어휴; 포그바 - 캉테 생각만해도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