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는 에버튼에 남기 위해서 유벤투스를 거절했다고 주장한다. 2014년에 에버튼으로 판 첼시도 그에게 관심을 가졌고, 유벤투스도 또한 잠재적인 행선지로 점쳐졌었다.

그는 Het Nieuwsbald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대항전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약간 찔리지만, 나는 원인이 있으면 결과도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다. 나는 에버튼에서 남지 않고 유벤투스로 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탈리아에 가기는 너무 이르고 여기서 못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버튼에 남기로 결정했다. 나는 라이올라에게 내가 재계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했고 결국 우리는 결정을 해야해고 그것이 내게 최선이다. 내게 축구는 돈이 아니다. 나는 우승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떠날 수 있는 상황일 때 팀이 나를 놓지 않는다면, 나는 훈련을 빠지는 사람이 아니다. 벌금을 받고 좋지 않은 명성을 얻게 될 것이다. 난 침착할려고 하고 내 클럽을 존중할 것이다. 그들이 또한 존중으로 대한다면 나는 앞문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6/09/05/27205362/lukaku-i-passed-up-juventus-to-stay-at-everton?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