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EPL 심판 판정 비리](/data/file/0201/1472984110_6LucoHDI_1e930e29d98a41034d03e5fb7df8eeed.jpg)
전 심판 마크 할시는 2011년 은존지와 쇼크로스의 충돌로 은존지가 3경기 징계를 받은 사건을 보스들로부터 보지 못했다고 말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한다.
할시는 일요일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은존지와 쇼크로스 간의 충돌을 보았고 레드카드감이 아니었다. 나는 내가 보지 못했다고 말하도록 강요받았다. 나는 화가 났지만 어떤 직장이든 보스가 하라면 해야된다."고 말했다.
그는 금요일 트위터에 "FA가 한게 아니라, PGMOL(프로경기심판조합)이 주도했다."고 트윗했다.
PGMOL은 공식 성명을 통해 부인했다.
게리 네빌은 "미안한데, 수사 없이는 부인할 수 없지"라고 트윗하면서 수사를 요청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6/09/04/mark-halsey-reveals-incident-he-claims-he-was-told-to-lie-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