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는 야야 투레가 여전히 메시와 호날두처럼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야야 투레는 이번 시즌 아직 맨시티 경기를 뛰지 못했고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서도 제외되었다.
만치니는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야야 투레는 항상 내 목표 중 하나였다. 우리는 1년전 에릭 토히르 회장과 야야 투레를 거의 영입했었지만 그는 내가 데려온 곳인 맨시티를 배반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투레나 즐라탄은 메시나 호날두처럼 차이를 만들고, 경기를 바꾸고, 성적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다. 오늘날, 유베는 압도적이다. 만약 인테르가 이브라나 야야를 데려왔다면 그들은 유베와 타이틀을 다퉜을 것이다. 확신한다. 나는 인테르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밀란, 나폴리, 피오렌티나, 로마 등 짧게 말하면 빅클럽들이다."고 말했다.
http://metro.co.uk/2016/09/07/yaya-toure-is-still-a-game-changing-player-like-lionel-messi-and-cristiano-ronaldo-611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