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무니르는 발렌시아가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오기에 충분한 기량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무니르 엘 하다디는 발렌시아를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시킬 자신감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유스 무니르는 발렌시아로 임대를 갔으며, 이는 파코 알카세르의 이적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1살의 공격수는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의 뒤에 가려져 있었으며, 셀타 비고로의 임대도 가능했지만 발렌시아로 가는게 더 좋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이며,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셀타도 저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발렌시아로 가고싶었습니다."

"이곳에 골을 넣기 위해서 왔으며, 환상적인 시즌이 될것입니다."

무니르는 바르셀로나 1군 경기에 45회 출전해 10골을 넣었으며, 15경기에서만 선발로 출장했습니다.

일요일 레알 베티스전에서 데뷔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6/09/07/27291622/munir-targets-champions-league-qualification-at-valencia?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