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가 부상 없이 멜우드로 돌아온다는 좋은 뉴스가 있다. 마네가 세네갈 대표로 A매치 기간 동안 부상을 얻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팬들은 이제 레스터전을 위해 마네를 환영할 것이다. 마네는 레스터전 선발이 유력해보인다.

하지만 리버풀은 시즌 중 한 달 간 마네 없이 경기를 뛰어야 한다. 세네갈은 6월에 이미 네이션스컵 진출을 확정지었고 토요일 다카르에서 열린 나미비아전 2:0 승리를 거두면서 예선전 6연승을 달렸다.

몇 달 후지만 가봉에서 1월 14일부터 2월 5일간 열린다. 우승 경험이 없는 세네갈은 네이션스컵을 우승하고 싶어할 것이다. 마네는 1월 14일 맨유전, 1월 21일 스완지전, 2월 1일 첼시전을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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