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바레시 (1977-1997)
바레시는 AC밀란 역대 베스트 안에 마르코 반 바스텐, 루드 굴리트, 프랑크 레이카르트와 함께 든다. 1982 월드컵 우승, 3번의 유러피안 컵 우승, 6번의 세리에 A를 우승했다.
마놀로 산치스(1983-2001)
긴 시간동안 뛴 센터백 마놀로 산치스는 1998년 7번째, 2000년 8번째의 레알 마드리드의 유러피안 컵 우승을 도우면서 엄청난 커리어를 마감했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1993-2012)
그가 16세의 나이로 파도바에서 프로 데뷔를 했지만,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가졌고 2006년 월드컵과 한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파올로 말디니(1985-2009)
전설적인 수비수 말디니는 그의 고향 친구 프랑코 바레시의 밀란 최다 출전 기록을 앞섰고, 7번의 세리에 A, 5번의 유러피안 컵 우승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것들을 이루어냈다.
라이언 긱스(1987-2014)
웨일스 국적의 윙어 긱스는 맨유에서 가장 많이 뛴 963경기 168골을 기록했고, 1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4번의 FA컵, 4번의 리그 컵,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카를레스 푸욜(1994-2014)
장기간 주장을 맡았던 푸욜은 리오넬 메시 이전에 호나우지뉴가 이끌었던 바르셀로나의 무한한 수비 커버를 제공했고, 그의 명예는 블라우그라나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훌렌 게레로(1992-2006)
훌륭한 공격형 미드필더 게레로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난 적이 없으며, 430경기 116골을 넣었다.
폴 스콜스(1994-2013)
잉글랜드 국적의 폴 스콜스는 맨유에서 알렉스 퍼거슨의 가장 많은 클럽 타이틀 달성을 도왔고, 데이비드 베컴, 게리 네빌, 필 네빌, 니키 버트와 앞서 언급했던 라이언 긱스 같은 홈그로운 선수들, 즉 클래스 오브 92의 일원이었다.
사비 에르난데스(1995-2015)
카탈루냐 플레이메이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엄청난 수준으로 이끄는데 주요했고 펩 과르디올라 아래서 바르셀로나의 기록 달성을 도왔다.
호제리우 세니(1990-2015)
유명한 브라질 국적의 골키퍼는 상파울루에서 1241경기를 뛰었고 2002 월드컵 우승, 3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번의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한번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포함하여 26번의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페널티킥과 프리킥을 잘차 131골을 넣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6/09/02/57c9aeee22601d48278b4583.html
델 피에로와 사비는 원클럽맨이 아닌데...
마르카 축알못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