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는 이적시장에서 안토니오 콘테의 다섯 번째 옵션으로 첼시로 이적했다. 29세의 루이스는 이적시장 데드라인 데이에 파리 셍제르맹에서 첼시로 34M에 충격적인 이적을 했다.

하지만 루이스는 이탈리아 국적의 감독 콘테의 이번 여름 첫 번째 옵션에 가깝지도 않았다. 첼시 감독이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했다면 루이스는 프랑스 수도에서 창문으로 에펠탑 첨탑 위에 앉아있는 비둘기 좆이나 보며 있을 수도 있다.

콘테는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오퍼했지만 42M의 제의가 거절되면서 포기했다. 그의 유벤투스 시절 함께했던 레오나르도 보누치에게도 관심이 있었지만 유베는 또다시 팔 생각이 없었다. 맨유도 보누치에 관심이 있었지만 폴 포그바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이적하면서 유벤투스는 선수를 팔 필요가 없었다. 다음 선수는 알레시오 로마뇰리였지만, 밀란이 35M의 제의를 거절했다. 그리고 르퀴프에 의하면 콘테가 PSG의 젊은 21세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에게도 제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PSG는 그를 팔고 싶어하지 않았고 루이스와 딜을 확실하게 끝냈다.

요약

쿨리발리 42M-거절

보누치-거절

로마뇰리 35M-거절

킴펨베-거절

앰창날로의 선택은?

다비드 좆이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16430/david-luizs-shock-chelsea-move-only-happened-after-antonio-after-missed-out-on-four-other-defensive-targets/?CMP=spklr-_-Editorial-_-TWITTER-_-TheSunFootball-_-20160903-_-Football-_-56485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