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49, 요코하마 FC)가 J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을 또 다시 ‘셀프 갱신’했다. 미우라는 19일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축구장에서 열린 FC 기후와의 2016 J2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선제골을 넣었다. 캬.... 대단하다진짜 추억의 인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