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는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신년 경기인 번리전 승리에 결장한 바가 있다.
그의 부상이 언제 나을진 모르지만 에버튼전 경기에 나오지 못할것이라는건 확실하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의 비드를 기다리고 있는데
FSG가 NFS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폐지 했기 때문에 자신이 바르샤로 향하는 그 꿈을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바르샤는 무조건 133M 파운드 이상을 비드해야 하며
FSG는 수용 가능한 비드라고 생각이 든다면 최종 사안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전권을 맡길것이다.
위르겐 클롭감독이 최종 사인을 보내면 이적이 성사될것이다.
http://www.thetimes.co.uk/article/coutinho-to-miss-fa-cup-merseyside-derby-dz58f888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