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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제임스 올리] 아스널 선수들은 주말 이전에 산체스가 떠나길 원하나, 맨유 이적은 미키타리안에 달려있다

  • 작성자: 마징가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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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7
[스탠다드-제임스 올리] 아스널 선수들은 주말 이전에 산체스가 떠나길 원하나, 맨유 이적은 미키타리안에 달려있다



아스널의 선수들은 산체스의 맨유 이적이 토요일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전 결론나길 원한다. 

그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제외됐었고, 벵거는 48시간 이내로 해결될 것이라 말했다. 맨시티는 결과적으로 영입전에서 이탈했으며, 맨유가 앞선 위치에 남았다. 

하지만 미키타리안을 에미레이츠로 보내는 이적에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스왑딜은 지연되었다. 

스탠다드 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많은 선수들이 산체스 사가에 염증을 느끼며, 이번주 해결을 원한다고 한다. 

산체스가 이적을 강력히 주장하며, 그는 갈수록 더 분열을 초래하는 요소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벵거의 본머스전 산체스 제외는 부분적으로 캠프 내에서 긴장감에 기반하며, 이번주말 산체스를 아스널 선수에 남긴다면, 또다른 어려운 결정에 맞닥뜨릴 수 있다. 

산체스 맨유 이적에 관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 딜은 미키타리안이 다른 방향에 합의하는 것에 달려있다. 

그는 아스널에 합류하길 원하나, 그의 맨유 14만 파운드 주급에서의 인상을 추구하고 있다. 

아스널은 그들이 산체스에게 넣었던 30만 파운드의 오퍼에 의해, 미키타리안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이 수치를 그들이 갈 수 있는 거리가 얼마나 먼지에 대한 증거로 활용하면서, 어느 정도 방해받고 있다. 

직접적인 현금 딜은 맨유가 £35m 지불할 준비를 하면서 하나의 대안이다, 하지만 벵거는 다른 타겟들 - 오바메양, 말콤 - 을 쫓으면서 미키타리안을 딜에 포함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아스널이 셋 모두를 영입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 맨유은 여전히 산체스 영입을 자신하며, 아스널이 반대급부로 선수를 얻고자 하는 희망은 지난 2009년 미키타리안이 했던 ‘가장 좋아하는 팀은 아스널입니다’ 라는 말이 다시  떠오르며 오늘 증가했다. 

“난 그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벵거는 어린 선수들에게 결과들을 요구하는 동안 믿음을 부여합니다. 나는 그걸 좋아하고 그곳에서 뛰고 싶습니다.”

미슐린타트가 연관된 것 또한 아스널에게 유리한 점이다. 그는 지난 2013년 미키타리안을 도르트문트에 데려왔고, 라이올라를 잘 안다. 

미슐린타트는 또한 아스널이 그들의 오바메양에 대한 관심을 완수하면 핵심 요소라는걸 입증할 수 있다. 

독일쪽 보도에 따르면 오바메양의 아버지가 런던에서 딜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스널은 £55m에 맞춰주길 꺼려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지루가 무게를 줄이기 위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 이는 원래 지난 여름 리옹으로부터 라카제트를 현금 딜로 완료하기 이전에 제안됐던 방식. 

아스널은 발렌시아로 이적한 코클랭과 에버튼으로 £25m에 이적이 임박한 월콧을 내보냄으로써 그들의 주급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했었다. 월콧은 수요일 아침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출처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al-players-want-alexis-sanchez-gone-before-the-weekend-but-manchester-united-move-hinges-on-a37422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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