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니트 샤카는 아펜젤러 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굉장하고, 미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은 많은 걸 이뤄냈고 많이 경험했다. 그에 대한 존경심이 크다. 그는 선수와 매일 말하는 감독이 아니다. 벵거는 나와 두세번 얘기했고, 그는 내게 내가 훈련하는 방식과 내가 어떻게 포지션을 잡는지를 칭찬했다."고 말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21595/arsenal-star-granit-xhaka-labels-new-boss-arsene-wenger-incredible-and-insane-in-first-meeting/?CMP=spklr-_-Editorial-_-TWITTER-_-TheSunFootball-_-20160904-_-Football-_-5719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