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네빌 "걔네 개빡쳤더라"](/data/file/0201/1472829315_s2hnxHpO_10fb767703106a27d8d7f346465914b1.jpg)
게리 네빌은 92년 퍼거슨의 아이들에 관한 BBC 다큐멘터리에서 발렌시아 시절에 대해 말했다.
네빌은 "발렌시아는 13년동안 15명의 감독이 있었다. 팬들의 분위기는 매우 낮거나 매우 높거나 둘 중 하나다. 감독들에게 적대적인 장소로 알려져있다. 바르셀로나전 패배 이후 그렇게 신경질적인 팬들은 본적이 없다. 잉글랜드에서는 우리는 열정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지만 경기 후 그런 모습은 본 적이 없다. 나는 시즌 종료까지 메스타야에 남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나에게 내가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기뻤는지 물었고 나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다시 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en.as.com/en/2016/09/02/football/1472821234_398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