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심판들이 잉글랜드를 도와주고 있다"](/data/file/0201/1473149709_ZCxSRN7H_24e6d66410378fe74f9177ffa1d2aec2.jpg)
잉글랜드는 트르나바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전 1-0 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슬로바키아 수비수 얀 두리차는 세르비아 심판 밀로라드 마지치가 잉글랜드에 편파 판정을 했다고 주장한다. 마르틴 스크르텔은 퇴장당했다.
얀 두리차는 "월드컵에는 한 자리 뿐이다. 잉글랜드가 있는데 슬로바키아를 올려야 해야 하는가? 물론 그들은 더 강한 팀을 선호한다. 아마 심판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엄격하게 레드카드를 주었다. 심판이 스크르텔이 언제 파울을 범할지 기다리고 있던 것 같다. 유로 이후, 잉글랜드는 이 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레드 카드 이후 바로 결승골을 넣었다. 그들이 한 명 더 많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그들은 밀어붙였고 압박했고 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들은 확실한 찬스가 없었고, 그것이 우리가 실망한 이유이다. 만악 그들이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좋은 골을 넣었다면 괜찮겠지만 추가시간에 넣은 골이었다."고 말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31871/slovakias-jan-durica-claim-refs-are-helping-england-to-reach-the-world-cup-saying-that-they-prefer-a-stronger-team/?CMP=spklr-_-Editorial-_-TWITTER-_-TheSunFootball-_-20160906-_-Football-_-57486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