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바추아이, 마르세유에서 영입된 22세의 스트라이커.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7월에 챔피언 레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골키퍼 에두아르도가 티보 쿠르투아와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돕기 위해 영입됐다. 

스페인 출신의 다재다능한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가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에서 영입됐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다비드 루이스가 파리 생제르망에서 첼시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 백업 골키퍼로 영입된 마르코 아멜리아가 구단을 떠났다.

수비수 파피 질로보지가 선덜랜드로 완전이적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한 시즌 동안 임대생활을 한 팔카오가 모나코로 복귀했다. 

윙어 마르코 마린이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 

또 한 명의 윙어인 모하메드 살라가 임대생활을 했던 로마로 완전이적했다. 

지난 시즌 하반기에 스탬포드 브릿지로 임대를 왔던 파투가 코린티안스로 복귀했다. 

로익 레미가 런던 이웃인 크리스탈 팰리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케네디는 왓포드에서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얻으며 시즌을 보내게 됐다.  

패트릭 뱀포드 역시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이적했고, 스트라이커는 번리로 임대를 떠났다. 

태미 아브라함이 챔피언십의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를 떠나 그곳에서 훌륭한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다. 

베르트랑 트라오레는 이번 시즌 아약스에서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지난 시즌 왓포드에서 임대생활을 한 나단 아케는 프리미어리그의 본머스에서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고, 올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축구에 참여하게 됐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미드필더 마리오 파살리치가 AC 밀란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레프트백 바바 라만은 2016/17시즌 동안 독일의 샬케로 임대됐다. 

후안 콰드라도는 유벤투스로 3년 임대를 떠났다.

윙어 크리스티안 아츠는 전 첼시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의 지휘아래 뉴캐슬에서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맷 미아즈가, 루이스 베이커와 네이선 모두 에레디비지에의 비테세 아른험으로 임대를 떠났다. 

미첼 비니는 전 첼시 아카데미 코치 데멋 드러미가 감독을 맡고있는 크롤리 타운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또 한 명의 골키퍼 자말 블랙맨은 와이콤브 원더러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제레미 보가와 빅토리앙 앙반은 라리가의 그라나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크리스티안 쿠에바스는 벨기에의 생트루이덴세에서 2년 연속으로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어린 포워드 이지 브라운은 리그원의 로더햄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토마스 칼라스는 우리의 서런던 이웃인 풀럼으로 떠나 브라질 출신의 루카스 피아존과 함께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제이크 클락-솔터와 찰리 콜켓은 리그원의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를 떠났다. 

수비수 알렉스 데이비 또한 크롤리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다. 

골키퍼 마테이 델라치와 스트라이커 이슬람 페루즈는 벨기에 1부리그의 로얄 무스크론으로 임대를 떠났다. 

마이클 헥터는 독일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조단 휴튼은 돈케스터 로버스에서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디온 콘로이는 1월까지 알더숏 타운에서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골키퍼 네이선 백스터는 라이맨 프리미어리그 팀인 메트로폴리탄 폴리스에서 1월까지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알렉스 키욤마는 크류 알렉산드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찰리 무손다는 레알 베티스에서 라리가 경험을 쌓게 됐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수비수 케네스 오메루오는 터키의 1부리그에서 활동 중인 알란야스포르에서 한 시즌 동안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다닐로 판티치는 엑셀시오르에서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 

케이시 팔머는 허들스필드 타운으로 본인의 첫 임대를 떠나게 됐다. 

브라질 출신의 수비수 월리스는 그리미오로 임대를 떠났다. 

요하오 로드리게스는 남아메리카의 인테펜디엔테 산테페로 임대를 떠났다.

출처: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6/08/summer-window-summaris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