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대전이 성사된 UFC200 타이틀전만 3개이고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브록 레스너와 마크 헌트까지 대결하니 흥행은 거의 따놓은 거와 다름없어 보입니다.
기사는 론다로우지의 WWE 출전 여부인데, 사실 홀리홈한테 타이트를 뺏기고 아직 한경기도 안 치룬 론다 로우지의 행보가 궁금하긴 합니다. 홀리홈은 타이틀을 미샤 테이트에 뺏기고, 미샤 테이트는 방어전까지 하는 마당에 로우지는 이렇다할 경기도 없는걸 보면 그냥 WWE에서 쇼나 하는게 어쩌면 로우지에게 어울리는 옷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