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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 작성자: 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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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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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는 팀이라도 우승 경쟁팀을 잡아낼 수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더비의 매력이죠.

에버튼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을 잡아내며 라이벌전 승리의 기쁨을 2배 이상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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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버튼의 승리는 심지어 구디슨 파크에서 12년 만의 승리라는군요. 지금까지 9무 3패에 그쳤다고 합니다. 사실 뜯어보면 클롭풀의 전성기를 정면으로 지나가면서 9무나 해낸 것도 대단히 발목을 잘잡은 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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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풀을 상대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를 거둔 감독은 오늘 이전에 안첼로티가 유일했다고. 션 다이치가 2번째 감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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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이전 리그 42경기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 최근 3경기에서 2패라는군요. 점점 한계가 드러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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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이 많이 내려올 것 같군요. 시티와 아스날이 승점을 자주 드랍해줘야 할테니까요. 물론 이 둘도 더비라고 부를 수 있는 토트넘과의 매치업이 남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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