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류현진의 복귀가 미뤄질 전망입니다.
올해만 벌써 3번재 재활등판 => 재부상 => 재활 이테크를 타고 있네요.
고등학교때의 수술 그리고 혹사는 아니었지만 많은 국내에서의 많은 투구수가 발목을 잡나봅니다.
보면 동서양의 피지컬 차이는 확연한듯 보입니다. 일본에서 날고 긴 투수들도 미국가면 부상을 달고 사는 이유가 일본에서의 혹사라고 하는데 사실 미국도 200이닝 던지는 투수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에이스들의 차이가 여기서 납니다. 그게 피지컬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