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로그바는 내가 항상 지켜보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경기를 즐겨봤다. 프랭크 램파드도 그렇다. 내가 존경했던 선수들이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구단의 레전드인 드로그바의 11번 셔츠를 이어받았다.’
‘이제는 램파드가 입었던 셔츠를 입고있고, 그가 그랬던 것처럼 오랫동안 활동하고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그 번호를 잘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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