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미 히피아 같은 전설들과 비교되기엔 너무 일러요. "

"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까지도 지켜보았었던 선수입니다.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북유럽 선수들에게 주목해요.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어요. "

" 아직 일러요. 전 클롭 스타일과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고있어요. 아직 두경기만 치뤘고 그 두경기 또한 너무나 달랐죠. 

  번리전에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말하기도힘들어요. 이런 경기는 지금까지 뛰어본적이없어요. 

  독일에선 상대에게 공을 내주는 스타일의 경기를 하지않아요. 그들은 잘했죠. 그들의 플랜은 성공적이었어요. "

" 전 팀동료들과 경쟁한다고 생각하지않아요. 경기에 뛰지 못한다면 뛰고 있는선수에게 더 도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 전 나아가고있는 팀의 일부분이 되는걸 좋아합니다. 전 여전히 이게 축구에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

" 편안한 의자에 앉아 시즌동안 크루즈 여행을 하는거였으면 전 여기 오지않았을겁니다. 

  매일매일, 모든 트레이닝 세션에서 최고의 상태를 만들어야해요. 그러면 선수와 하나의 팀으로 가져와줄거에요. "

" 편한게 좋을수도 있지만 성공을 원한다면 좋지않을수도 있어요. 어떤일에도 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6/08/26/liverpool-defender-ragnar-klavan-jurgen-klopp-sent-me-a-self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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