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미키와 계약한 걸 발표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다른 계약에 대한 진행을 드러냈다.
요 아르메니아인이 마치 구동료 오바메양이 다음에 따라올 것 처럼 멘트를 날렸다.
"Yo Pierre, you wanna come out here?"
"야 오바메양, 어서 와라"
아스날 클럽 공식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멘트 영상
http://twitter.com/EmiratesHQ/status/955563485781544960?s=17
의역 오역 다수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00041/Mkhitaryan-seen-teasing-Aubameyangs-arriva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