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의 토마스 뮐러는 인터뷰에서 현 감독인 안첼로티와 전 감독인 과르디올라에 관하여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님은 선수들과 더 가깝게 지낸다. 전 감독인 과르디올라는 너무 자기세계에만 갇혀사는 것 같았다." 라며 말했다.
또한 펩에 관해서는 "그는 하루 온종일 선수들을 어떻게 움직일까를 생각했다. 심지어는 특정 상황에 일일이 선수들의 2,3미터 움직임까지를 생각해 어떻게하면 완벽한 솔루션을 만들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그는 너무 완벽주의자였다." 라고 말하며,
안첼로티에 관하여는 "안첼로티 감독님은 선수들을 어떻게 대해줘야하는지를 알고 계신다. 그와 함께 성공하고싶다." 라며 말했다.
http://www.espnfc.com/bayern-munich/story/2937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