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은 이적시장 마지막날,

마티골을 영입함과 함께 이적시장을 종료했다.

밀란의 여름날의 행보는 다음과 같다.

IN

레오넬 반지오니 (리버 플레이트) - FREE

지안루카 라파둘라 (페스카라) - 10M

구스타보 고메즈 (라누스) - 8.5M

마리오 파살리치 (첼시) - 임대(완전이적조항X)

호세 소사 (베식타스) - 7.5M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피오렌티나) - 임대(완전이적시 1M)

OUT

크리스티안 아비아티 (은퇴)

알렉스 (만료)

필립 맥세 (만료)

스테판 엘 샤라위 (AS로마)

시모네 베르디 (볼로냐)

하킴 마스투르 (즈볼레)

미카엘 아가찌 (체세나)

케빈-프린스 보아텡 (라스 팔마스)

제레미 메네즈 (보르도)

알레산드로 마트리 (사수올로)

호세 마우리 (엠폴리)

제르손 베르가라 (아스날-툴라)

디에고 로페즈 (에스파뇰)

(더 있는데, 대부분 유소년 선수)

출처 : http://www.milannews.it/primo-piano/milan-ecco-tutti-i-movimenti-ufficiali-dei-rossoneri-nel-mercato-estivo-227847

한편 각종 언론에 의하면

밀란의 이적시장 평점은

10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