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는 부상이 거의 회복되면서 바르셀로나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경기에 나섰고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부상이 악화되며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결장을 했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부상이 잘 회복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한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무릎 부상도 완치에 가까워졌고 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재활에 긍정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나는 이번 주 경기에서 뛰고싶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아마도 그때가 되야 알수있을것이다"
"아직 팀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았기때문에 뭐라 말할수는 없다,그러나 내 부상에 대해서는 치료를 잘 하고있다"
"당신이 선수라면 뛰고싶겠지만 어쩔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때도 있어야한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6/09/07/27272082/boost-for-barcelona-as-messi-takes-part-in-training?ICID=TP_TNM_ART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