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이적시장때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내보냈고 아약스의 야스퍼 실리센 골키퍼를 영입했죠.
야스퍼 실리센 골키퍼는 맨 처음 바르셀로나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농담인줄 알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내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가 나하테 관심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난 그게 농담인줄알았어ㅋㅋ"
"세계 최고의 클럽이 나하테 관심이 있다니까 진짜 개놀랐었음 ㅋㅋ"
야스퍼 실리센 골키퍼는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켄 골키퍼와 경쟁해야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우승하길 원해 그리고 내가 선발로 챔피언스리그에 출장해 우승해내고싶어"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6/09/01/27082272/cillessen-i-thought-barca-interest-was-a-joke?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