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United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조세 무리뉴 감독은 전 소속팀인 첼시의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인 윌리안을 £60m으로 노리고 있다. (The Sun)

스웨덴 국적의 34살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고려중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선 시즌당 €15m (£11.3m)의 금액을 원한다고 말했다. (Guardian)

(목요일자 The Sun의 뒷면)

무리뉴는 지난 시즌 세리아 A의 최다 득점자인 나폴리 소속 곤잘로 이과인을 노리고 있다. 포르투갈 국적의 무리뉴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에이전트인 이과인의 형에게 전화를 해 그가 프리미어 리그로 오도록 설득했다. (Daily Star)

유나이티드는 로마의 24살 수비수 코스타스 마뇰라스와 얘기중이며, £30.3m의 금액으로 그와 계약하기 원한다.

(Sky Sports Italia, via Daily Express)

이 포르투갈 국적의 감독은 루이스 반 할의 경질이 공식 발표되기 몇 달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합한 이적 타겟을 선별했었다고 한다. (Manchester Evening News)

More gossip

아스날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와 계약하기 위해서 £38m의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The Sun)

프랑스 국적의 25살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이 몇몇 클럽들을 고려중이라는 그의 에이전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지도 모른다. (Daily Mail)

그러나 스페인 축구 저널리스트인 그라함 헌터에 따르면 "그에게 맞는 곳에서, 그에게 맞는 감독과 딱 좋은 시기에 있기 때문에" 그리즈만은 그 스페인 클럽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BBC Radio 5 live)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번 시즌 55경기 출전 32골을 득점한 그리즈만의 영입에 가장 앞선 유력한 클럽이다. (Daily Mirror)

뉴캐슬의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는 클럽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당했음에도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와 네덜란드 국적의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을 포함한 그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클럽을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Newcashle Chronicle)

(목요일자 Daily Mirror의 뒷면)

웨스트 햄은 포르투갈 국적의 10대 공격수 도밍고스 퀴나의 영입전에서 첼시와 아스날을 따돌렸다.

(London Evening Standard)

파리 생제르망은 레스터 시티의 은골로 캉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하고 있으나 이 25살 미드필더는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 리그에 남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Daily Mail)

폭시스(레스터 시티)의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몸값이 £12m로 책정된 니스의 미드필더 남팔리스 멘디를 영입해 첼시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랑스 국적의 캉테를 대신하고자 한다. (Daily Mirror)

Saints(사우스햄튼)의 단장 레즈 리드에 따르면, 사우스햄튼이 로날드 쿠만 감독과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Southern Daily Echo)

러시아 소속 CSKA 모스크바의 감독인 레오니드 슬러스키에 따르면, CSKA의 23살 스트라이커 아메드 무사에 대해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인 레스터 시티가 £23m의 금액을 제시했다고 한다. (Guardian)

리버풀은 £10m의 금액으로 영입 가능한 웨스트 햄의 17세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쟁에 끼어들었다. (Daily Mirror)

미들즈브러는 아약스가 €5m (£3.8m)의 금액에 동의한 덴마크 국적의 21살 스트라이커 빅터 피셔에 대해 첫번째 계약을 준비중이다. (Guardian)

리버풀에서 헌신중인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그가 이번 여름 안필드를 떠나는 것이 "90% 정도 확실하다"고 한다. (Daily Express)

에버튼의 35살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는 그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가능한 한 계속 뛰고 싶다고 말했다.

(Liverpool Echo)

Best of social media

프리미어 리그가 끝남에 따라 리그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여름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챔피언십(유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벨기에 국적 골키퍼 시몽 미뇰렛 또한 그 중의 한명이다.

벨기에 국적의 첼시 소속 에덴 아자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앙 펠라이니는 그들의 클럽 관계는 밀어두고, 이번 여름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훈련 캠프의 스냅사진을 올렸다.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그가 그의 포니테일을 잘라서 토요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우승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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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