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예전에 아스날과 맨시티를 거절했지만 무리뉴의 제의가 오자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 앞에서 "나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두 번 임박했었다. 아스날과 맨시티였다. 하지만 이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필요가 없었다. 무리뉴는 마스터마인드고, 마스터브레인이다. 그는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안다. 난 인테르 시절 그에게서 많이 배웠다. 무리뉴 아래서 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는가?"고 말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zlatan-ibrahimovic-i-was-close-to-arsenal-and-manchester-city-transfers-but-could-not-turn-down-a3336241.html